
[PEDIEN] 파주시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학교 현장의 운영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특수학급 문화예술공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비 3000만원이 관내 새얼학교와 자운학교에 지원될 예정이다.
지원금은 출연료, 무대 장치, 차량 운영비 등 공연 운영 전반에 활용된다. 이번 사업은 특수학급 학생들의 눈높이를 고려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브라스밴드, 퓨전국악, 레이저 아트 등 종합예술 공연이 학생들의 비언어적 상호작용을 돕고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지숙 평생교육과장은 “학생 맞춤형 문화예술공연 지원을 통해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고 학생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되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파주시는 더 많은 학생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오는 10월 14일 문산행복센터 대공연장과 11월 11일 파주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두 차례 공연을 개최할 계획이다. 이는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려는 파주시의 의지를 보여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