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산시 드림스타트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체육교실을 열었다. 지난 4일부터 오는 13일까지 '꿈도 UP 체력도 UP 여름방학 체육교실'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드림스타트 아동 32명이 참여한다.
대상은 초등학교 2학년부터 6학년까지이며, 안산시 한양스포츠클럽 제1·3체육관에서 열린다. 시는 참여 아동들의 학년과 신체 수준을 고려하여 2~3학년에게는 축구를, 4~6학년에게는 배드민턴을 가르친다.
이번 체육교실은 기초훈련, 종합훈련, 미니게임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되어 아동들의 기초체력을 단단하게 다지고 협동심을 길러주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지난 겨울방학 때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던 축구와 배드민턴 종목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여율을 높였다.
전문 체육지도자들이 체계적인 지도를 제공함으로써 아동들은 운동의 즐거움을 느끼고 올바른 운동 습관을 형성할 수 있다. 또한 또래 친구들과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자신감과 사회성을 키우는 기회를 얻게 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여름방학 동안 아동들이 규칙적인 신체 활동으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르고, 또래와 함께하는 체육 활동으로 자신감과 협동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한 다양한 신체 건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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