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시 장안구가 지역구 시의원들과 함께 구정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지난 4일, 장안구청에서 열린 소통 간담회에는 유재광 수원특례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장안구 지역 시의원 11명이 참석했다. 김인배 장안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특별조정교부금 및 특별교부세 사업 추진 현황과 집행 계획을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2026년까지 이어질 주요 지역 현안들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공유하며,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필수적인 사업들을 신속하게 발굴하고 추진하기 위한 의회의 적극적인 협력과 예산 확보 지원을 간곡히 요청했다.
이에 시의원들은 지역주민들의 삶과 가장 밀접하게 연결된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해 협력하는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현장 행정과 입법부가 긴밀하게 소통할수록 지역 주민들의 행복지수 역시 동반 상승할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김인배 구청장은 “앞으로도 시의회와 지속적으로 긴밀하게 소통하며 구민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간담회와 별도로 장안구에서는 주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영화동 주민자치회는 중장년층의 정보 격차 해소를 목표로 '궁금한 Digital'이라는 생활 밀착형 디지털 문해 교육을 시작했다. 총 10회차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에서는 스마트폰 기초 활용법부터 카카오톡, 키오스크 이용, 모바일 뱅킹, 온라인 쇼핑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단계별로 교육한다. 박성대 주민자치회장은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스스로 디지털 생활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송죽동 새마을문고는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들을 위한 '여름 책 놀이터'를 운영한다. 8월 4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누어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과 창의적인 독후 활동을 제공한다. 김선희 새마을문고 회장은 “아이들이 책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연무동에서는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각종 단체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자연가득에서 국수 45박스를 기부했다. 이연용 자연가득 대표는 “지역사회를 위해 애써주시는 단체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이번 기부가 단체원들에게 큰 응원과 격려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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