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본도서관, 부모 마음 돌보는 여름 성인특강 ‘나를 돌보는 시간’ 운영 (군포시 제공)



[PEDIEN] 군포시 산본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양육자들의 마음 건강을 돕는 성인 특강 '나를 돌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오는 8월 20일, 40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육아와 일상에 지친 성인들에게 정서적 휴식과 자기돌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강연에는 '주부의 인생을 경영하라'의 저자인 유진영 작가가 나선다. 참여자들은 강연을 통해 자녀 양육 및 일상 속에서 반복되는 감정의 흐름을 되짚어보고, 양육자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자기돌봄의 의미와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단순히 이론적인 접근을 넘어, 마음 회복을 위한 심리적 방법과 함께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마음챙김 기술도 소개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바쁜 생활 속에서도 잠시 멈춰 자신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경험하게 된다.

군포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육아, 가사, 직장 생활 등 다채로운 역할을 수행하느라 자신을 돌볼 여유가 부족했던 양육자들에게 쉼과 회복의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모의 정서적 안정은 곧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으로 이어져,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이번 특강이 양육자들에게 따뜻한 쉼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마음 건강을 살피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참여 신청은 군포시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산본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