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사회적 고립과 은둔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흥시 청년들이 전문 상담을 통해 회복의 길을 걸을 수 있게 됐다.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이 운영하는 청년스테이션은 이들을 위한 ‘맞춤형 전문 상담’ 신청을 받으며, 최대 12회까지 무료로 지원한다.
이번 상담 프로그램은 심리적 안정을 되찾고 다시 일상과 사회로 연결되기를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도움이 필요한 청년과 지역사회 지원을 연계해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상담 대상은 시흥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다. 청년 본인은 물론 가족이나 지인도 대상자를 대신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청년스테이션 누리집에서 간편하게 진행된다. 신청자에게는 전문 상담 안내 전단과 함께, 상담 참여를 독려하는 홍보 상품인 나노블록이 자택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전문 상담은 주 1회 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상담사는 청년들의 심리·정서적 어려움과 일상생활의 고민을 함께 살피며, 필요한 경우 지역사회 자원과 적극적으로 연계해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지원한다. 이 모든 과정은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청년스테이션 관계자는 “사회로 나아가고 싶지만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전문 상담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청년스테이션 누리집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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