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기흥평생학습관 제3차 정기 교육 수강생 모집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특례시가 시민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흥평생학습관 제3차 정기 교육 수강생 360명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기흥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는다. 교육 과정은 △조리 △기술 실용 △정보화 △인문 교양 △문화 예술 △자격 취득 등 총 6개 분야에서 26개 강좌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 ‘가정에서 즐기는 홈베이킹’과 같은 조리 강좌부터 ‘기초 코바늘 감성 가득 손뜨개’ 등 기술 실용 강좌가 마련된다. 또한, 최근 관심이 높은 ‘생성형 AI활용 교육’을 포함한 정보화 강좌와 ‘공경매 절차 및 권리 분석’ 등의 인문 교양 강좌도 개설된다.

이 외에도 ‘아름다운 손글씨 한글 캘리그라피’ 등 문화 예술 강좌와 ‘스피치지도사’ 등 전문 자격 취득을 위한 강좌도 수강할 수 있다. 모든 교육 과정은 8월 31일부터 12월 4일까지 12주에 걸쳐 진행된다.

수강료는 강좌별로 3만원에서 9만원 사이이며, 재료비는 별도다. 19세 이상 용인특례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시에 주소를 둔 기업 재직자, 재외국민, 결혼 이민자도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

시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다양한 감면 혜택도 제공한다. 저소득층 가구는 한 강좌에 대해 수강료 전액을 감면받을 수 있으며, 병역명문가 및 가족, 다자녀 가정의 부모에게는 각각 50%와 30%의 수강료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다채로운 취미 활동부터 전문 자격 취득까지,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교육 과정을 마련했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