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호건 일자리경제위원장, “청년의 도전이 미래를 바꾼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제공)



[PEDIEN]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의회 일자리경제위원회는 제2기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식에 참석하며 지역 경제를 이끌어갈 청년 창업가들의 힘찬 출발을 격려했다.

지난 7월 24일 동부청사 이순신강당에서 열린 입교식에서 진호건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청년 창업가들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고 성공적인 성장을 응원했다.

전남광주 청년창업사관학교 사업은 청년들의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도입되어 지역 내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는 인공지능, 에너지, 우주항공 등 지역 특화 기술 분야뿐만 아니라 농수산기술, 문화·관광 분야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창업가 121명이 최종 선발됐다. 이들은 앞으로 1년간 체계적인 지원을 받으며 사업화 가능성을 탐색하고 성장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진 위원장은 어려운 지역 경제 상황 속에서도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새로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121명의 청년 창업가들이 창업 과정에서 겪는 경험과 도전을 발판 삼아 더 큰 가능성과 기회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진 위원장은 청년창업사관학교가 단순한 교육 기관을 넘어, 청년 기업의 지역 정착과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창업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제도적,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경제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