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자치경찰위원회가 시민과의 소통 강화와 지역 맞춤형 치안 시책 발굴을 위해 운영 중인 ‘청년 서포터즈 112’의 우수 활동자 12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번 감사장 수여는 지난 4월부터 3개월간 활동한 제10기 청년 서포터즈 130여 명 가운데, 뛰어난 활동으로 치안 정보 홍보와 광주자치경찰 인지도 향상에 크게 기여한 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우수 활동자로 선정된 12명의 청년들은 보이스 피싱 예방법, 약물운전 처벌 강화, 보복운전 대응법, 마약 예방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주제로 콘텐츠를 제작했다. 또한, 제작된 콘텐츠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치안 정보 확산에 앞장섰다.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지역 청년들이 직접 시민 생활에 꼭 필요한 정책 정보를 알리는 활동을 지원하며, 지역 청년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안진 광주자치경찰위원장은 “청년 서포터즈 112의 활동이 자치경찰 정책 인지도 향상에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시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 홍보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청년 서포터즈 112’는 광주지역에 거주하며 SNS를 보유한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위원회는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맞춤형 치안 시책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두 차례 신규 서포터즈를 모집·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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