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조성칠 의장 “주민자치회 본격 시행 앞두고 지원 강화” (대전시의회 제공)



[PEDIEN] 오는 10월 15일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주민자치회 본격 시행을 앞두고 대전광역시의회 조성칠 의장이 지원 강화 의지를 밝혔다.

조 의장은 24일 열린 주민자치회 활성화 특강에 참석해 주민 중심의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특강에는 5개 구 주민자치회 위원과 담당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여해 자치 역량 강화에 힘썼다.

(사)한국주민자치중앙회 전상직 대표회장은 행정안전부 표준조례 분석과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강연했다. 그는 주민자치회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을 제시했다.

조성칠 의장은 축사를 통해 "주민자치회 전면 실시는 지방자치의 패러다임을 바꿀 중요한 계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특강이 대전 주민자치회가 지역의 진정한 주인으로 거듭나는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한 조 의장은 "대전광역시의회는 주민자치 위원들이 현장에서 자율성과 책임감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 개정 등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데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주민자치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의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