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구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2026 대구여행상점' 50곳을 최종 선정하고, 지난 7월 23일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는 대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믿고 찾을 수 있는 우수 상점을 추천하고 지역 상권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대구여행상점은 대구만의 고유한 매력과 특색을 담은 지역 상점들을 발굴하여 관광객에게 소개하는 인증 사업으로, 차별화된 콘텐츠와 탁월한 서비스 제공 능력을 갖춘 곳들을 엄선한다.
올해 선정된 50개소는 온라인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방문객 현황과 실제 이용 후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방문객들의 높은 선호도와 만족도를 얻은 상점들로 구성됐다. 이는 단순한 추천을 넘어 실제 관광객의 경험을 중시한 객관적인 평가가 반영된 결과다.
관광본부는 인증서 수여식과 더불어 선정된 상점들을 대상으로 친절 교육을 병행 실시했다. 이는 관광객들에게 한층 더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구의 대표적인 여행상점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둔다.
선정된 대구여행상점들은 앞으로 공식 온라인 채널과 해외 소셜미디어 등 다각적인 온라인 홍보 활동에 나선다. 더불어 관광안내소 비치 및 홍보물 배포 등 오프라인 홍보를 통해서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소비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상점별 특별 혜택을 담은 쿠폰북도 제작·배포할 예정이다. 이는 실질적인 관광객 만족도 증진과 더불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대구여행상점이 대구를 찾는 모든 관광객에게 신뢰할 수 있는 대표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홍보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선정된 상점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관광객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대구 관광 산업의 한 단계 도약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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