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농아인협회 평택시지회가 지난 24일, 창립 45주년과 제30회 농아인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평택시 엔팰리스컨벤션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경기도 내 시군별 지회장과 시·청각 장애인,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기념식과 함께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 장애인식개선 디카시 공모전 시상식으로 다채롭게 꾸며졌다. 지난 45년간 평택시지회는 농아인의 권익 향상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이효정 (사)경기도농아인협회 평택시지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가 지난 45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며 감사의 마음을 나누고, 새로운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축사를 통해 “반세기에 가까운 시간 동안 수많은 선배 농아인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오늘날 농아인의 권익이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다”며, “이번 행사가 지난 역사를 돌아보고 다가올 미래를 향해 함께 도약하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기념행사는 평택 지역 농아인들의 화합과 미래 발전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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