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 원평동 자유총연맹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6월 25일, 원평동 관내 어르신 200여 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자장면 나눔’ 행사가 열렸다.
여름을 앞두고 지역 내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원평동 자유총연맹 회원 15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약 200인분의 자장면을 직접 준비하고 어르신들에게 대접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준비부터 배식, 설거지, 행사장 정리까지 모든 과정을 회원들이 직접 도맡아 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음식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었다.
행사에 참여한 원평동 자유총연맹 박혜숙 회장은 “한 그릇의 짜장면에 담긴 마음이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따뜻하게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나눔 봉사를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재신 원평동장은 “바쁜 생업과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뜻깊은 행사를 준비해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나눔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동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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