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천시가 6·25전쟁에 참전한 유공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홍삼세트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부천 동광교회의 후원으로 마련되었으며, 고령의 참전유공자 49명에게 120만원 상당의 '정관장 홍삼 이뮨스틱' 49세트가 전달됐다.
지난 25일 부천 동광교회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6·25참전유공자회 부천시지회 김명호 부회장과 나병용 목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달된 홍삼스틱은 고령 유공자들의 면역력 증진과 기력 회복을 돕기 위한 물품으로, 제76주년 6·25전쟁 기념행사를 계기로 회원들에게 전달됐다.
이번 물품 지원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에 대한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은 민간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이는 지역사회가 함께 보훈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나병용 목사는 "나라를 위한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며, "참전용사들께 건강을 위한 작은 정성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미연 부천시 복지정책과장은 "참전유공자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2년 연속 따뜻한 나눔을 이어온 동광교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예우와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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