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새마을운동이천시지회가 지난 6월 25일, 대월면 군량리 현장에서 '사랑의 감자 캐기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지난 3월 직접 파종했던 감자를 수확하고 포장하는 구슬땀을 흘렸다.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밭으로 나가 싱싱한 감자를 캐내고, 크기와 상태에 따라 꼼꼼하게 선별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정성으로 키운 감자 130박스가 수확되었으며, 이 가운데 70박스는 이천시 행복한 동행에 기탁되었다. 나머지 30박스는 각각 자원봉사센터와 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 전달되어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희 이천시장이 직접 방문하여 회원들을 격려하고 행복한 동행 기탁식에 참석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 시장은 “정성껏 가꾼 감자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조봉산 지회장은 “회원들의 땀과 정성이 담긴 감자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천시 지회의 이번 감자 나눔 행사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공동체 의식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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