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남동문화재단은 오는 7월 16일 오후 7시 30분, 남동소래아트홀 소래극장에서 뮤지컬 '언노운'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추진하는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지역 간 공연 불균형 해소와 공연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뮤지컬 '언노운'은 일제강점기라는 격동의 시대를 배경으로,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자신의 꿈과 사랑을 지키려 했던 청년들의 이야기를 그려낸다. 2017년 시놉시스 공모와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2018년 트라이아웃 공연, 2019년 부평아트센터에서의 초연을 거치며 3년에 걸친 제작 과정을 통해 음악적 완성도와 드라마적 짜임새를 갖춘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관객들은 '아름답고 따뜻한 음악이 마음을 울린다'는 찬사를 보냈던 이 작품을 통해 단순히 과거의 비극을 되새기는 것을 넘어, 치열했던 시대를 살아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웃음과 눈물이 교차하는 서정적인 스토리, 현실을 이겨내려는 청춘의 의지, 그리고 그들의 애절한 사랑이 어우러진 무대는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7월 16일 단 하루, 남동소래아트홀 소래극장에서만 만날 수 있다. 티켓 가격은 전석 2만원이며, 엔티켓과 놀티켓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적용한 예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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