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 송탄보건소가 신체 건강 관리에 이어 정신 건강까지 아우르는 통합 건강증진 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송탄보건소는 지난 24일 모바일헬스케어사업 참여자 중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마음 건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건강 위험 요인을 가진 시민들에게 모바일 앱을 활용한 건강 관리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교육은 중·장년층의 정신 건강 증진과 스트레스 해소, 자기 돌봄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1부에서는 심리 상담 전문가가 '중·장년의 심리 상태 이해'와 '효과적인 대인 관계 형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 우울 선별 검사와 웃음 치료 체험을 통해 참여자들은 자신의 마음 상태를 성찰하고 정신 건강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2부 프로그램에서는 원예 테라피를 활용한 '센터피스 만들기'가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계절 꽃으로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며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신체와 마음 건강을 함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모바일헬스케어사업 참여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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