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움직임이 고양시 원당동에서 시작됐다.
원당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지역자율방재단, 발전위원회, 동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주요 도로변과 상가 일대 집수받이 청소 및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비 활동은 낙엽, 담배꽁초, 생활 쓰레기 등으로 막혀 배수가 원활하지 못했던 집수받이를 집중적으로 청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침수 우려가 높은 고산후로121번안길, 동문굿모닝힐아파트 인근 등 상습 침수 지역을 중심으로 배수시설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이물질을 제거했다.
원당동 지역자율방재단은 통장자율회 회원과 발전위원회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장마철 동안 침수 취약지역 순찰, 재난 예찰 활동, 폭우 대비 안전 점검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주민 안전 확보에 앞장설 계획이다.
안순애 원당동장은 “쾌적한 원당동을 만들기 위해 아침 일찍 동참해 주신 지역자율방재단, 발전위원회 및 동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재난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안전한 원당동을 만들기 위한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대목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