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미추홀구 주안7동에서 주민들의 환경 보호 실천을 독려하기 위한 '온동네 친환경 실천 자원봉사마을' 캠페인이 지난 25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정복지센터 앞에 마련된 행사장에는 지역 주민 100여 명이 발걸음을 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히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는 것을 넘어,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직접 친환경을 실천하는 문화를 만들고자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아보는 OX 퀴즈를 풀고, 탄소중립 실천을 다짐하는 서약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이 과정에서 주민들은 환경 보호와 자원순환의 가치를 배우고, 각자의 경험을 공유하며 생활 속 실천 방안을 나눴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주안7동 행정복지센터와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가 힘을 합쳐 주민 주도의 친환경 활동을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이는 지역 사회 내 친환경 자원봉사 기반을 더욱 튼튼하게 다지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주안7동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주민들에게 생활 속 환경 보호를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건강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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