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인천시 남동구가 지역 내 물놀이형 어린이 놀이시설의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남동구는 최근 '남동물빛놀이터'와 '인천대공원 물놀이장'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논현포대근린공원에 위치한 남동물빛놀이터는 이미 지난 13일 문을 열었으며, 인천대공원 물놀이장은 오는 7월 1일 개장을 앞두고 있다.
이번 점검은 다양한 연령대의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찾는 물놀이 장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김충진 부구청장이 직접 현장을 주재하고 민간 전문가가 동행하는 민관 합동 점검 방식으로 진행되어 전문성을 더했다.
점검단은 물놀이 시설 내 전기 설비로 인한 감전 사고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더불어 전반적인 시설물 안전 관리 실태에 대한 면밀한 검토도 이어졌다.
김충진 부구청장은 “지속적인 현장 모니터링과 함께 구명조끼 착용 등 물놀이 안전 수칙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등 민간단체와의 협업 캠페인을 통해 수상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구민들이 올여름 안전하고 시원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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