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8동 자율방재단, 침수 취약 노후 빌라 환경정비·방역 실시 (미추홀구 제공)



[PEDIEN] 인천 미추홀구 주안8동 자율방재단이 지역 내 침수에 취약한 노후 빌라 환경개선에 나섰다.

지난 25일, 자율방재단 회원 7명은 동 행정복지센터의 지원을 받아 양수기를 동원, 반복되는 누수와 침수로 어려움을 겪는 빌라의 물을 빼냈다. 또한 건물 주변과 공용 공간에 대한 방역 활동을 실시하며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에 힘썼다.

해당 빌라는 건물 노후화로 인해 매년 침수와 위생 문제가 끊이지 않는 곳으로, 현재도 일부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김용식 주안8동 자율방재단 단장은 “주민들이 실제로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주안8동 자율방재단은 평소에도 재난 예방 활동, 취약 지역 순찰, 침수 피해 복구 지원 등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앞으로도 재난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예방 활동과 환경 개선 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안전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