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시 대덕면 지역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한 민·관 합동 지도·점검이 본격화됐다.
지난 6월 24일, 대덕면 청소년 지도위원, 어미니자율방범대, 대덕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힘을 합쳐 대덕면 신령리 안성롯데캐슬아파트 상가 일원에서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청소년 인구 비율이 높고 어울초등학교가 인근에 위치한 해당 지역의 특성을 고려하여,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추진됐다.
점검반은 지역 내 편의점과 일반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위반 행위 단속을 벌였다. 또한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주류나 담배를 판매하는 행위는 엄격히 금지됨을 알리는 스티커를 부착하고, 실제 판매 행위가 이루어지는지 꼼꼼히 확인했다.
이와 함께 청소년 불법 고용 여부도 점검 대상에 포함하여, 잠재적인 유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했다.
단순 단속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 보호에 대한 지역 사회의 인식을 높이고 건전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업주와 주민들에게 청소년 보호 홍보물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장순금 대덕면장은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받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하여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대덕면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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