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기 양평군친환경농업대학 청년CEO과 재학생, 한국농업방송 ‘나는 농부다’ 출연 (양평군 제공)



[PEDIEN] 양평군에서 스마트팜 애플망고 재배로 성공 신화를 써 내려가는 청년 농업인 김병연 씨가 한국농업방송 프로그램 '리얼 귀농스토리, 나는 농부다'에 출연한다.

방송은 오는 7월 23일 오후 3시 방영되며, 귀농 3년 차인 김 씨의 스마트팜 구축 과정과 애플망고 재배 노하우, 그리고 청년 농업인으로서의 비전과 목표를 생생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김 씨는 양평군친환경농업대학 제26기 농촌융복합산업과를 졸업하고 현재 제27기 청년 CEO 과정에 재학 중이다. 그는 2025년 농업기술센터의 '청년농업인 4-H회원 스마트팜 기술보급 시범사업'에 참여하며 스마트팜 자동화 재배에 필요한 정보통신기술 원격제어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이를 바탕으로 자동 관수 및 환기 시스템을 운영하며 노동력 절감과 재배 효율 극대화를 이루었다. 또한 데이터 기반의 생육 관리와 환경 제어 기술을 접목해 안정적인 생산 체계를 확립하고 고품질 애플망고 생산이라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정밀한 온도, 습도, 광량 제어를 통해 지난 6월 22일 첫 출하를 시작했으며, 고품질 과실 생산과 수확량 증대, 유통 판로 확대라는 긍정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김 씨의 성공 사례는 지역 내 청년 농업인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 방송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예비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정보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 씨가 귀농을 결심하게 된 계기와 초기 시행착오, 그리고 미래 포부까지 솔직하게 공개될 이번 방송에 관심이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