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 금광면부녀회,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 펼쳐 (안성시 제공)



[PEDIEN] 안성시 금광면 새마을지도자 금광면부녀회가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지난 25일, 홀로 계신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 내 따뜻한 돌봄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각 마을 부녀회장 30여 명이 행사에 참여하여 감자조림, 오이무침, 불고기 등 영양 가득한 밑반찬을 직접 조리했다.

정성껏 만든 반찬은 관내 저소득층 90가구에 직접 방문하여 전달되었으며,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는 시간도 가졌다. 장순덕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쁜 마음으로 동참해 주신 부녀회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정이 넘치는 금광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신현선 금광면장은 "지역 사회를 위해 늘 솔선수범하며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아 복지 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금광면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새마을지도자 금광면부녀회는 매년 정기적인 반찬 나눔 봉사 외에도 지역 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