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오는 7월 1일부터 31일까지 농업인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9개 과정의 단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 과정은 사전 수요 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하여 기획됐다. 축산업, 판로 개척을 위한 마케팅 전략, 발효 기술 등 농업 현장에서 실제적으로 필요한 다방면의 교육이 추진될 예정이다.
교육 대상은 안성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특히 영농 경험이 적은 청년 농업인과 신규 농업인에게는 우선 선발 가점이 부여된다. 이는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미래 농업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시의 의지를 반영한다.
교육 신청은 안성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농업기술센터 농업지도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농업지도과 인재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기후변화 대응, 낙농, 표고버섯 재배 기술 교육은 물론, 최근 각광받는 챗 GPT를 활용한 경영 교육까지 총망라한 9개 단기 과정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교육이 관내 농업인들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영농 기술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는 새해농업인실용교육에서 다루지 못한 심화 과정에 대한 농업인들의 갈증을 해소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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