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가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세대를 잇는 기술나눔'을 본격화한다. 센터는 '찾아가는 생활안전 칼갈이 봉사단'을 운영하며 지역 내 어르신들의 생활 안전을 도모하고 세대 간 소통 문화를 넓히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칼갈이 봉사를 넘어, 생활 속 기술 나눔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한 주방 환경을 만들고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조리 도구의 안전성을 높여 생활 속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봉사자와 어르신 간의 자연스러운 교류를 통해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가치를 실천하는 데 의미를 둔다.
봉사단은 지난 5월부터 양평군 12개 읍면의 마을회관을 꾸준히 순회하며 칼갈이 봉사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지난 24일에는 용문면 다문1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주민들에게 직접 칼갈이 서비스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전문 봉사단을 대상으로 세대 통합 의사소통 교육을 실시하여 세대 간 이해와 공감 능력을 향상시키고, 자원봉사 현장에서 필요한 소통 역량을 강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는 세대가 함께하는 자원봉사 문화 조성의 일환이다.
이종훈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찾아가는 생활안전 칼갈이 봉사활동이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 증진과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세대 간 소통과 나눔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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