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장애인부모연대 동두천시지회가 발달장애인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였다. 지난 25일, 주간활동 제공기관 이용자와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꽃향기와 함께하는 행복한 하루'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문화·여가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발달장애인들에게 꽃을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치유를 도모하고,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이용자와 종사자 20명, 그리고 더빛나래 여성자원봉사회 소속 봉사자 10명이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꽃차 예절 체험과 꽃바구니 만들기 등 흥미로운 활동에 몰입하며 꽃의 아름다움과 향기를 만끽하고 서로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더빛나래 여성자원봉사회 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이용자들은 더욱 편안한 환경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었다. 또한, 이용자 돌봄과 지도에 힘쓰는 종사자들 역시 함께 프로그램을 즐기며 힐링하는 뜻깊은 경험을 했다.
더빛나래 여성자원봉사회 고영미 회장은 "꽃을 매개로 이용자분들과 함께 웃고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보람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장애인들의 행복한 일상과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 통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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