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시 오학동 통장협의회가 주관한 ‘제10회 3개동 한마음 친선 단합대회’가 지난 24일 신륵사 야외공연장과 오학파크골프장에서 100여 명의 주민과 기관단체장, 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충우 여주시장과 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들도 함께 자리하며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대회는 이웃한 오학동, 중앙동, 여흥동 3개 동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파크골프대회와 명랑운동회를 통해 그동안 쌓아온 친목을 다졌다.
개회식과 오찬을 겸한 자리에서는 참가자들의 흥을 돋우는 노래자랑과 푸짐한 경품 추첨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웃음꽃을 피웠다. 이는 단순한 친목 도모를 넘어 지역 사회의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특히 이번 단합대회는 행사 후 자발적인 환경정화 활동으로 더욱 주목받았다. 참가자들은 행사가 열렸던 장소를 처음 모습 그대로 깨끗하게 정리하며 성숙한 시민 의식을 보여주었다. 이는 쾌적한 오학동을 만드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김병선 오학동장은 “이번 단합대회가 3개 동의 화합과 소통을 더욱 돈독히 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그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쾌적하고 살기 좋은 오학동 조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것임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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