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촘촘한 돌봄 이어간다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시가 사회적 고립 위험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상반기 동안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복지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이 사업은 정기적으로 생필품 등이 담긴 우편물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대상자의 안부를 살피고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목적을 둔다.

올해 4월 서비스 시작 이후 현재까지 총 6회에 걸쳐 67명의 대상자에게 우편물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이를 통해 대상자들의 생활 실태와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필요한 경우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만들고 있다.

특히 정기적인 안부 확인은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는 효과를 거두며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평가다.

파주시는 상반기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다음 달에는 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해 만족도와 효과성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사업을 더욱 발전시킬 예정이다.

이명희 복지정책과장은 '안부살핌 우편서비스'가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고립 위험 시민들의 안부를 살피고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