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금천구가 서울시 주관 '2026년 약자동행 성과 우수사례'에서 생계·돌봄 분야와 교육문화 분야, 두 부문 모두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정책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선정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에서 탈락하거나 급여가 중지된 가구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 'Good Care 모니터링 사업'과, 경계선지능인을 포함한 느린학습자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금천형 느린학습자 평생학습 통합지원 모델'이 각각 높은 평가를 받았다.
'Good Care 모니터링 사업'은 대상 가구 1443곳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재상담 및 재신청을 지원, 101가구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로 재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총 4억 3천만원 규모의 생계급여가 지원되었으며, 특히 수급 탈락 이후에도 대상 가구를 꾸준히 살피고 재선정 시기를 안내하는 적극적인 행정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금천형 느린학습자 평생학습 통합지원 모델'은 느린학습자를 단순한 복지 지원 대상이 아닌 성장의 주체로 바라보고, 선별검사부터 전문상담, 맞춤형 교육, 자립 지원까지 포괄하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평생학습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지원체계 마련이 우수사례 선정의 주효했다.
이번 2관왕 수상은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적극 발굴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약자들이 일상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금천구가 추진해 온 정책의 결실로 평가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복지 사각지대와 교육 소외계층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해 온 직원들의 헌신적인 결과”라며 “그동안 추진해 온 약자동행 정책이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Good Care 모니터링 사업' 관련 문의는 금천구청 복지지원과, '금천형 느린학습자 평생학습 통합지원 모델' 관련 문의는 금천구청 교육지원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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