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시 팔달구보건소가 치매 관리 사업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유공 포상에서 경기도지사 최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치매 조기 발견부터 사례 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 관리 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지역사회 내 87개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촘촘한 치매 안전망을 운영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팔달구보건소는 치매 고위험군 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인지선별검사를 적극적으로 시행하며, 이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신속한 진단과 지속적인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이는 경로당, 복지관, 노인대학, 주야간 보호센터, 행정복지센터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치매안심센터 직원들의 헌신과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가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치매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양질의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더욱 튼튼한 치매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팔달구보건소의 이러한 노력은 지역사회 치매 통합 관리 모델의 성공적인 운영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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