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특례시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의미있는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어르신 인생노트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나온 삶을 차분히 되돌아보고 남은 생애를 충실히 계획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
사업은 크게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웰다잉 교육’은 장례 문화와 유언장 작성법 등 죽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또한, ‘인생노트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은 자신의 삶을 기록하고 미래를 계획하는 자서전을 만들게 된다.
시는 올해 하반기 중 사업을 운영할 수행기관으로 4H미래교육더채움과 (사)주니어사회지원단체를 선정했다. 특히 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하는 경로당 등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교육도 마련되어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
‘인생노트 프로그램’은 (사)주니어사회지원단체를 통해 7월 1일부터 시작되며, 4H미래교육더채움의 관련 프로그램은 7월 14일부터, ‘웰다잉’ 특강은 7월 24일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 참여는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나 신청은 각 수행기관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마음의 안정을 찾고 노후를 더욱 풍요롭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의 삶에 대한 성찰과 미래 설계를 돕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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