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네이버 전용 ‘꼬마용’ 스티커 24종 무료 배포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특례시가 공식 마스코트 '조아용'의 귀여운 미니 버전인 '꼬마용' 애니메이션 스티커 24종을 네이버 플랫폼에서 무료로 배포한다.

이번 스티커는 작고 귀여운 캐릭터를 선호하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새롭게 디자인됐다. 기존 '조아용' 스티커는 2년간 3만 822회 다운로드되는 등 큰 인기를 얻었으나, 이날부로 배포가 중단된다.

새롭게 선보이는 '꼬마용'은 '조아용'의 상징인 뿔과 비늘, 녹색 몸체는 유지하면서도 작아진 체형과 다양한 표정으로 호기심 많고 장난기 넘치는 개구쟁이 이미지를 표현했다. 행복해하거나 노래하는 모습, 하품하는 모습 등 다채로운 감정 표현을 움직이는 애니메이션 효과로 담아 사용자들은 온라인에서 더욱 풍부하게 활용할 수 있다.

스티커는 네이버 OGQ 마켓에서 '용인시'를 검색하면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으며, 네이버 블로그, 카페, 오픈톡, 네이버톡, 치지직, 클립, 라운지 등 OGQ 마켓과 연동된 다양한 네이버 서비스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스티커 사용자를 대상으로 오는 7월 15일까지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네이버 블로그나 카페 등에서 '꼬마용' 스티커를 사용한 화면을 캡처해 시 공식 SNS에 안내된 서식에 따라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캐릭터 보냉백과 커피·아이스크림 쿠폰 등을 증정한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조아용에 대한 시민들의 꾸준한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최신 경향을 반영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조아용을 활용한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발굴해 시민들과 친근하게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카카오톡 조아용 이모티콘 배포 당시 28분 만에 27만 건이 소진되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어, 이번 '꼬마용' 스티커 역시 높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