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한 지원금 신청이 평택시 팽성읍에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팽성읍 새마을부녀회원들이 5월 18일부터 팽성읍 행정복지센터 2층에 마련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접수창구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활동에 나섰다.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주민들이 지원금을 빠르고 정확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접수 안내와 서류 작성 지원, 현장 질서 유지 등 다방면에서 힘을 보태고 있다. 이를 통해 접수창구의 혼잡을 줄이고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한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접수 당시에도 큰 호응을 얻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고령층이나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지 않은 디지털 취약계층 주민들이 불편함 없이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1:1 맞춤형 안내를 제공하며 큰 만족감을 주고 있다.
박성애 팽성읍 새마을부녀회장은 “고유가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봉사활동을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부녀회가 되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근영 팽성읍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이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더 많은 주민이 피해지원금을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게 되어 행정기관으로서도 큰 힘이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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