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숭의건강교실' 운영에 전문 인력을 지원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5월 13일부터 6월 10일까지 매주 수요일, 숭의종합사회복지관 소강당에서 진행된다. 공단 문화체육팀의 전문 인력이 재능기부를 통해 직접 참여하며, 만 65세 이상 미추홀구민 16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운동 지도와 생활 습관 개선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건강 교육을 넘어, 공공기관의 인적 자원을 활용한 사회적 가치 실현이라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특히 만성 질환을 앓고 있거나 신체 활동 부족 문제를 겪는 주민들에게 경제적 부담 없이 건강 관리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건강 불평등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공공기관이 보유한 인적 자원을 적극 활용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건강 취약계층 지원 및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지원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 유지를 목표로 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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