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의회, 남양주시 장애인 환경정화 캠페인 및 수상레포츠 체험행사 참석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의회 조성대 의장과 시의원들이 19일 화도읍 북한강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열린 '제11회 남양주시 장애인 환경정화 캠페인 및 수상레포츠 체험행사'에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사)한국산재장애인복지협회 남양주시지부가 주최하고 남양주시와 남양주시수상레저조합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약 200여 명의 장애인과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행사장 주변 환경정화 활동에 구슬땀을 흘린 후, 수상 보트 체험과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자연을 아끼는 마음과 더불어 살아가는 기쁨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손길 하나하나가 우리 지역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고, 함께 즐기는 체험은 서로를 더 가까이 이어주는 소중한 추억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이번 행사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웃고 즐기며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남양주를 보여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남양주시의회 역시 누구나 자연을 누리고 함께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데 늘 함께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들이 지역사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비장애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포용적인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