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특수전사령부, 아름수리아파트 직거래 장터로 상생 협력 실천 (이천시 제공)



[PEDIEN] 이천시가 특수전사령부와의 긴밀한 상생 협력의 결실로 특별한 직거래 장터를 마련한다.

오는 5월 22일, 이천시 마장면 아름수리아파트 단지 내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아름수리아파트 직거래 장터'가 열린다. 이곳에서는 군 장병 가족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이천의 우수한 농산물과 특색 있는 가공품을 직접 선보인다.

이번 장터는 이천의 맑은 자연환경 속에서 재배된 신선한 토마토, 땅콩류를 비롯해 깊은 향을 자랑하는 송화버섯, 참송이버섯 등 다양한 버섯류를 만날 수 있는 기회다.

또한, 달콤한 자두잼, 건강에 좋은 배생강청, 바삭한 김부각, 그리고 다채로운 쌀가공품과 풍미 깊은 커피 원두까지, 업체들이 직접 생산하고 정성껏 가공한 신뢰할 수 있는 상품들이 준비된다.

참여 업체 관계자는 “생산자의 땀과 정성이 담긴 우리 농산물을 소비자들이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이번 직거래 장터가 군인 가족들에게는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을 알리는 효과적인 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시에 지역 농가에는 새로운 판로를 제공하고 이천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