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유가 장기화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이천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문턱을 낮춘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나 장애인 시민들이 지원금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노인복지관에서 직접 방문 신청 접수를 받는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
이번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는 신청 대상자임을 알지 못하거나, 직접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마련됐다. 시는 요청이 있을 경우 담당자가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는 방식으로 행정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천시는 오는 5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이천시 노인종합복지관에서, 5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이천시 청미노인복지관에서 각각 접수처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아직 신청하지 않은 시민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시는 현장에서 대상자 확인 즉시 지원금을 처리하는 간소화된 절차를 통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요양시설 및 노인·장애인복지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선제적으로 대상자를 발굴하고, 별도의 요청 없이도 찾아가는 신청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지원 제도를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시민이 없도록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취약계층 보호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시의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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