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 안중보건지소가 지난 18일 ‘세계 고혈압의 날’을 기념해 안중전통시장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 증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일상생활 속 건강한 습관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및 1대1 건강 상담 △제1형 당뇨병 의료비 지원 안내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식이요법과 운동의 중요성 교육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위한 바른 자세 교육 등 다채로운 건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안중보건지소는 ‘건강한 전통시장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매월 셋째 주 월요일 안중전통시장 고객센터에서 정기적인 혈압·혈당 측정과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는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위한 ‘장애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며 주민들의 건강 관리에 힘쓰고 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주민은 “만성질환 관리가 막연하게만 느껴졌는데, 상담을 통해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알게 되어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통시장처럼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에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지역 주민들의 건강 수준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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