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고양특례시 드림스타트가 마련한 특별한 행사가 참여 가족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되었다.
지난 18일 고양시청 백석 별관에서 진행된 ‘사랑을 굽는 시간, 우리 가족 케이크’ 프로그램에는 드림스타트 아동과 양육자 70명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가족들이 직접 과일 케이크를 만드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참여 가족들은 각자의 개성을 담아 케이크를 장식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케이크를 만드는 것을 넘어, 가족 구성원 간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촉진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이들은 자신만의 케이크를 완성하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꼈으며, 양육자들은 자녀와 함께하는 달콤한 순간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고양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이 함께 웃고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했다”고 행사 개최 취지를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고양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맞춤형 사례 관리와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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