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보건소, 첨단기술 활용 어르신 건강관리 (가평군 제공)



[PEDIEN] 가평군보건소가 65세 이상 어르신 120여 명을 대상으로 첨단 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해 어르신들의 건강습관 개선을 돕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목표를 둔다.

보건소는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를 고려해 활동량계, 체성분계, 혈압계, 혈당계 등 스마트 측정기기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건강군별 맞춤형 건강 미션을 부여하고, 어르신들이 능동적으로 건강 관리에 참여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측정된 건강 데이터는 ‘오늘건강’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보건소에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생활습관 개선과 만성질환 관리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과 피드백이 제공된다.

가평군보건소 관계자는 “AI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건강관리 사업이 새로운 건강관리 패러다임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가평군의 신규 사업으로서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