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가평군 상면 지역의 도로변과 하천변에 장기간 방치됐던 폐기물이 민관 합동 정화 활동을 통해 대거 수거됐다. 상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지역 주민 40여명과 함께 ‘마을 방치 폐기물 민관 합동 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총 2.5톤에 달하는 폐기물을 수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 활동은 가평군이 추진 중인 ‘우리동네 새단장’과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상면 행현리와 임초리 일대의 도로변 및 하천변 2개소에서 발견된 혼합 폐기물을 가연성, 매립용, 재활용 등으로 분류해 가평군 자원순환센터로 반입, 처리했다.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지역 주민이 함께 구슬땀을 흘린 이번 활동은 단순한 폐기물 수거를 넘어, 주민과 공무원이 소통하며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대한 주민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서태원 상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소통하고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상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월에도 하천변과 국도변 등에 방치된 폐기물을 정비하기 위해 주민 50여명과 민관 합동 정화 활동을 추진한 바 있다. 이번 활동은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한 상면의 지속적인 노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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