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원특례시에서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창원축구센터 체육관에서 ‘2026 경남도민일보배 경남오픈 탁구대회’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경남도민일보가 주최하고 창원시탁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1100여 명의 탁구 동호인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 속에 실력을 겨뤘다.
탁구는 민첩성과 집중력, 그리고 상대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하는 스포츠로 알려져 있다. 이번 대회는 남녀 개인 단식과 단체전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는 동시에 동호인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개회식에 참석한 김만기 창원특례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대회를 위해 창원을 방문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참가자 여러분께서 마음껏 기량을 펼치고 값진 추억을 남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창원특례시는 체육이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중요한 요소라는 믿음 아래, 생활체육 활성화와 인프라 확충을 위한 지속적인 정책 추진과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는 창원시 체육 발전의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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