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오는 15일부터 도내 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2026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교육 역량강화 기본과정 아카데미'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로봇과 센서를 활용한 피지컬 컴퓨팅 교육을 통해 교원의 AI 및 컴퓨팅 사고력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수업 설계 역량을 키우는 데 목적을 둔다.
연수 프로그램은 피지컬 컴퓨팅 도구인 '레고 스파이크 프라임' 등을 활용해 데이터 수집 및 제어 원리를 익히는 데 중점을 둔다. 초등 과정에서는 인공지능 카메라를 이용한 인식 기능 실습을 바탕으로 향후 게임 앱 제작 등 창의적 활동으로 확장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중등 과정은 데이터 수집, 정제, 시각화 등 분석 과정을 중심으로 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춘다. 또한 생성형 AI와 하이러닝 기반 수업 설계 및 실천을 병행하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교수·학습 역량을 종합적으로 강화한다.
이번 연수는 집합, 원격, 비정형 연수를 결합한 혼합형으로 진행된다. 기본 과정 수료 후에는 심화 과정과 연계하여 피지컬 컴퓨팅과 데이터 활용 역량을 단계적으로 심화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현계명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이번 연수는 피지컬 컴퓨팅을 기반으로 한 체험 중심 교육과 데이터 활용 역량을 함께 강화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교원의 미래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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