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북도교육청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충청북도교육청 청렴 콘텐츠 공모전'을 20일부터 시작했다.
'내가 말하는 청렴, 우리가 만드는 청렴'을 부제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교육공동체 모두가 참여하여 청렴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경험을 콘텐츠로 표현하고, 일상 속 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공모 대상에는 청렴에 관심 있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시, 포스터, 카드뉴스, 숏폼 영상 등 총 4개 분야로 진행된다. 특히 디지털 기반 콘텐츠 제작 참여를 확대하고 SNS를 활용한 청렴 메시지 확산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공모 주제는 청렴하고 공정한 사회에 대한 희망 메시지, 일상생활 속 경험한 청렴의 가치, 부패 방지 제도 등 교육공동체가 자유롭게 청렴 문화를 표현할 수 있도록 폭넓게 설정했다.
심사는 1차 지역별 교육지원청, 2차 도교육청 본청 심사를 거쳐 분야별 최우수, 우수, 장려 등 총 36편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교육감 상장과 문화상품권이 수여된다.
선정된 우수 작품은 청렴 교육 및 홍보 자료로 활용되며, 청렴 갤러리 전시와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청렴 문화 실천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엄진섭 감사관은 "이번 공모전은 교육공동체가 직접 참여해 청렴의 의미를 표현하고 공유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청렴의 가치가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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