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소속 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16일, ‘함께플러스Ⅱ 가족봉사단’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다목적강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하는 배움과 나눔의 장을 마련하여 건강한 가족 문화를 형성하고, 지역사회 기부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총 9가족이 봉사단원으로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직접 디퓨저를 만드는 체험 시간을 가졌다. 정성껏 제작된 디퓨저 90개는 사천중앙요양병원 어르신들에게 전달되어 훈훈함을 더했다.
이 선 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가족이 함께 배우고 나누는 경험은 건강한 가정과 지역사회를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나눔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가족봉사단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채로운 청소년 및 가족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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