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미시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구미시소상공인연합회와 LG 베스트샵 인동점, 구미본점이 협력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스케치북세트 200개를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지난해 4월부터 추진된 '새 희망을 잇는 동행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100만원 상당의 스케치북세트는 스케치북과 캐릭터 스티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희망을 선물할 예정이다.
LG 베스트샵 인동점과 구미본점은 올해 1월 29일 구미시사회공헌지원센터, 구미시소상공인연합회와 2차년도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복지 문제 해결과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약속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상생 모델 구축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장애란 구미시사회공헌지원센터장은 “두 달마다 지역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 복지 문제 해결과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남명실 구미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 역시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에게 뜻깊은 선물을 전해주셔서 감사하다”며, “후원 물품은 필요한 아동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덧붙였다.
구미시는 이번 후원을 통해 지역 사회 내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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