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 함평군이 지역 특화 작목인 '함평 미니단호박'의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했다. 일반 단호박보다 크기는 작지만 당도가 월등히 높고 영양이 풍부해 매년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깨끗한 황토에서 풍부한 햇빛을 받으며 자란 함평 미니단호박은 밤처럼 포근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 이는 베타카로틴 등 항산화 물질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노화 방지 및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뛰어나며, 낮은 칼로리로 다이어트 식품이나 유아 이유식, 영양 간식으로도 각광받는다.
함평군은 시설 재배를 통한 조기 출하 시스템을 구축, 일반 단호박 수확 시기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 시장을 선점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이는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는 효자 작목으로 자리매김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미니단호박이 소비자의 식탁을 더욱 풍성하게 채우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가정의 달을 맞아 함평군 대표 온라인 쇼핑몰인 '함평천지몰'에서는 농특산물 2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소비자는 이 기간 동안 갓 수확한 신선한 미니단호박을 할인된 가격으로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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