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 계룡시는 오는 5월 31일까지 ‘2026년 계룡시 소통마켓’에 대한 시민 설문조사를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지난 2024년 처음 개최된 소통마켓은 시민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행사 기획부터 운영까지 참여하는 계룡시의 대표적인 시민 주도형 소통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작년 행사에는 50명의 시민참여단이 전 과정에 참여하며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소통지도 △내가 시장이라면 △타임머신 퍼즐 등 정책을 놀이처럼 풀어낸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은 문화·체험 콘텐츠와 결합하여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올해 소통마켓 역시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행사로 운영하기 위해, 시는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사전에 수렴하고자 이번 설문조사를 마련했다. 계룡시민이라면 누구나 온라인을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설문 내용은 소통마켓 선호 운영 시간대, 지난해 프로그램 만족도 및 선호도, 올해 희망하는 프로그램과 행사 콘셉트 등이다. 시는 이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원하는 콘텐츠와 운영 방향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소통마켓은 시민이 단순히 참여하는 것을 넘어 직접 기획하고 함께 완성해가는 시민 중심 행사”라며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다양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해 더욱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소통마켓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 누구나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소통공감 행사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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