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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횡성군 장애인 볼링대회, 160여 명 참여 속 성황리에 마무리
횡성군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지난 11월 11일, 횡성 라이징볼링장에서 ‘제4회 횡성군 장애인 볼링대회’가 개최되어 160여 명의 참가자가 열띤 경쟁을 펼쳤다.횡성군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 더 나아가 사회 통합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다.대회는 새싹부, 통합부 등 총 3개 부문으로 나뉘어 개인전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핸디캡 없이 오직 개인의 실력으로 승부를 겨루며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경기 결과에 따라 부문별 1~3위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부상이 수여되었으며, 순위와 상관없이 모든 참가자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행운상과 노력상 등 다채로운 시상도 준비되었다.김명기 횡성군수는 “이번 대회가 장애인 선수들이 스포츠를 통해 자신감을 얻고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리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참가자 모두가 즐겁고 안전하게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를 통해 횡성군은 장애인 체육의 발전과 사회 통합에 더욱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화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김장나눔’ 으로 온정 나눔
화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월 10일 화촌면 생활체육공원에서 지역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사랑의 김장나눔 지원사업’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겨울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화촌면장과 각 마을 이장, 협의체 위원 등이 함께 참여해 정성껏 김치를 담갔다.이날 담근 김장은 독거어르신, 장애인 가구, 중장년 1인 가구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박정임·강은수 공동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화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지역특화사업과 민·관 협력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 중심의 복지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
횡성군, 제43회 농업인의 날 기념…화합과 발전 도모
횡성군이 지난 11일, 제43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했다. 횡성군 농업인학습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횡성 사과 품평회를 비롯해 청년 4-H 화판 전시, 토종 종자 전시, 횡성 어사진미 홍보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됐다. 특히 국화 전시 및 포토존, 생성형 AI 사용 안내, 천연 염색, 가래떡 나눔, 캘리그래피 가훈 쓰기, 산초 두부 시식, 청년 토마토 주스 시식 등 체험 행사가 큰 호응을 얻었다.이 외에도 가수 축하 공연, 건강 체조, 장기자랑, 경품 추첨, 박 터트리기 등 다채로운 화합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흥겨움을 더했다. 원두식 대회장은 “젊은 농업, 변화하는 횡성’이라는 주제로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해 청년 농업인을 적극 육성하고 젊은 세대가 농업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원 대회장은 이어 “기술과 열정으로 새로운 농업문화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횡성 농업의 발전과 농업인들의 사기 진작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
강원특별자치도, 전략품목 수출확대를 위한 총력 지원
강원특별자치도는 급변하는 무역 환경 속에서 수출시장 다변화와 전략품목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남은 기간 총력 지원에 나선다.특히 11월 한 달간은 도내 핵심 수출 전략품목인 의료기기와 자동차부품 분야에서 총 3개 주요 국제전시회에 연속 참가, 39개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집중 지원한다.강원특별자치도는 급변하는 무역 환경 속 수출시장 다변화와 전략품목 육성을 위해 올해 남은 기간에도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특히 11월 한 달간은 도내 핵심 수출 전략품목인 의료기기와 자동차부품 분야에서 총 3개주요 국제전시회를 연속으로 참가하는 등 총 39개 사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집중 지원한다.의료기기 분야에서는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홍콩 미용전시회, 11월 17일부터 20일까지 독일 메디카에 도내 의료기기 기업 총 23개 사가 강원공동관을 구성해 참가하며 자동차부품 분야에서는 11월 26일부터 29일까지 중국 상하이 오토메카니카에 22개 사가 참가하는 등 각 품목별로 특화된 마케팅 전략을 펼친다.이번 집중 마케팅은 도가 추진하는 전략품목 육성 및 수출확대의 핵심으로 의료기기는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받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 확대를, 자동차부품은 전기차 등 미래 모빌리티로의 산업 전환을 위한 교두보 마련을 목표로 한다.특히 강원공동관 구성 및 운영 방식의 전시회 참가는 소규모 기업들이 개별적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글로벌 전시회에서도 도내 기업들이 경쟁력 있게 제품을 선보일 수 있는 효과적인 지원 방식으로 기업들에게 평가받고 있다.피부미용 의료기기의 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홍콩미용전시회 참가는 도내 기업 10개 사, 12부스 규모로 강원공동관을 구성할 예정이며 부스운영, 수출상담회 개최, 기업 홍보 등을 진행한다.㈜뉴퐁, ㈜메디콘, ㈜에이치비오티메디칼, ㈜대양의료기, ㈜메디코슨, ㈜현대메디텍, ㈜휴레브, 하호메디, ㈜미라클헬스케어,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도내 의료기기 기업의 약 40%가 피부미용과 물리치료 분야로 미용기기를 포함해 화장품, 스파, 네일 등 글로벌 뷰티 트렌드 리더들이 첨단기술과 혁신제품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회는 최적의 진출 기회로 보고 수출계약 체결 확대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1969년 첫 개최 이후 올해 57회를 맞는 세계 4대 국제의료기기전시회 중 하나로 세계 국제의료기기 전시박람회 중 가장 크고 영향력 있는 전시박람회로 평가받고 있는 독일 메디카에는 총 13개 사가 제품별 2개 공동관을 구성해 참가한다.㈜제이엔바이오, 씨유메디칼, 주식회사 커넥티드인, ㈜메디코슨, ㈜리스템, ㈜뉴로이어즈, 일렉필드퓨처, ㈜심스테크, ㈜스몰머신즈, ㈜아이도트, ㈜지오멕스소프트, ㈜이모코그, ㈜메쥬 메디카 참가 지원사업은 글로벌 인기 전시회에 소규모 의료기기 기업의 공동관 조성으로 도내 의료기기 해외진출 기회를 제공하고 확대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2026년부터는 의료장비 메인부스인 9홀 대신 10홀에 공동관을 구성해 글로벌 바이어 대상 강원 의료기기 산업 홍보효과를 제고하는 전략을 펼친다.중국 상하이 오토메카니카는 아시아 최대 자동차부품 전시회로 약 22만명의 방문객이 참관하며 특히 전기차 관련 글로벌 구매 바이어가 중점적으로 참가하는 것이 큰 특징이다.이번 전시회에는 중국 전기차 시장 공략 및 미래 모빌리티 산업 전환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도내 자동차부품 기업 22개 사가 참가하며 원주시와 강원이모빌리티산업협회 주관으로 전시회 참가 이외 현지 협회 공동 연계사업 발굴 등을 위한 전략적 시장개척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강원특별자치도 김만호 경제국장은 “올해 남은 기간은 도내 핵심 전략품목인 의료기기와 자동차부품 분야가 동시에 글로벌 무대에서 강원의 기술력과 제품력을 선보이는 매우 중요한 시기 ”며 “ 급변하는 무역환경 속에서도 도내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이라고 밝혔다. -
속초시,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추가 모집
속초시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2025년 답례품 공급업체를 추가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11월 14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속초시만의 특색을 담은 답례품을 발굴해 기부자에게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하고 만족도를 높이는 데 목적을 둔다.속초시는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지역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답례품을 확대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신청 대상은 속초시에 사업장을 둔 생산자, 제조·유통업체, 체험시설 운영자 등이다.모집 분야는 농·축·수·임산물, 가공식품, 공예품·공산품, 관광·서비스 등 4가지다.속초시에서만 생산되고 운영되는 상품과 서비스가 해당된다.속초시는 이번 답례품 확충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한다. -
영월군, 발달장애인 작품 전시회 성공적 개최…'다름' 속 '아름다움' 발견
영월군에서 발달장애인들의 특별한 작품 전시회가 열려 많은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물들였다.영월군 지적장애인자립지원센터는 지난 7일 영월드 어울림 센터에서 '발달장애인의 시선으로 세상을 담다'라는 주제로 작품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발달장애인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독창적인 시각과 섬세한 감수성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단순한 작품 발표를 넘어, 문화 교류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는 평가다.전시된 작품들은 발달장애인들이 세상을 향해 던지는 따뜻하고 솔직한 시선을 고스란히 담아냈다.작품 하나하나에는 '다름이 곧 아름다움'이라는 메시지가 녹아있어,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깨달음을 선사했다.권석주 센터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지역사회가 발달장애인들의 예술적 재능과 감성을 함께 느끼며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앞으로도 예술을 통한 지속적인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 영월 문화관광재단 등 여러 기관의 후원으로 진행되어 더욱 풍성하게 꾸며졌다. -
영월군 가족센터, 왁자지껄 팝업놀이터로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경험 선사
영월군 가족센터가 오는 11월 14일과 15일 '제3회 왁자지껄 팝업놀이터'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올해 6월과 9월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것으로 매회 1,000명 이상의 어린이와 가족들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팝업놀이터는 영월군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실내 놀이 공간을 제공하며 지역 사회의 놀이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영월군 가족센터는 여성가족부가 주관한 '2025년 가족센터 운영'상반기 성과 평가에서 전국 212개 가족센터 중 예산 집행률과 실적 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상위 30개소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이는 영월군 가족센터가 다문화 가족 지원과 건강한 가족 문화 형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로 풀이된다.앞으로도 영월군 가족센터는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가족 친화적인 지역 사회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
영월군 청소년 농구대회 성료, 그린나래의 빛나는 기획
영월군 청소년들이 농구 코트에서 뜨거운 열정을 불태웠다.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운영위원회 '그린나래'가 주최한 '2025년 청소년운영위원회배 영월군청소년농구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여가 문화 활성화를 목표로 기획됐다.'그린나래'는 청소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학업 스트레스 해소와 단체 활동을 통한 협동심 함양에 초점을 맞췄다.대회는 영월군스포츠파크 농구장과 하늘샘체육관에서 진행됐으며, 관내 중·고등학생 40여명이 6개 팀으로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코트를 누볐고 학부모들은 열정적인 응원으로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줬다.이두영 영월군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이번 대회가 청소년들의 팀워크, 끈기, 도전 정신을 함양하는 데 기여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지원하고 건강한 여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영월 청소년, 국제교류 경험 바탕으로 지역 정책 제안
영월군 청소년들이 일본 방문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시해 눈길을 끈다.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8일 '2025 한·일 청소년 국제교류활동 보고회'를 개최하고 청소년들이 직접 발굴한 정책 제안을 발표했다.이번 보고회는 청소년들이 일본의 정책, 문화, 청년 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영월군의 상황에 맞춰 재해석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특히 일본 지방 도시의 청년 정책과 인구 유입 사례를 분석해, 영월군에 적용 가능한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했다.청소년들은 일본 소도시의 사진 문화 지원, 청년 워케이션, 정주 지원, 지역 브랜딩 등 다양한 정책을 직접 확인하고 '체험-분석-정책 제안'이라는 체계적인 과정을 거쳐 영월군이 참고할 만한 정책 모델을 발표했다.주요 제안으로는 '청년 사진 문화 기반 포토타운 조성'과 '장기 체류형 워케이션 주거 지원'이 꼽힌다.포토타운 조성은 지역의 특정 공간을 사진 및 콘텐츠 중심지로 육성해 관광과 청년 활동을 연계하는 모델이며 워케이션 주거 지원은 외부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일과 학습, 공동체 활동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다.김도균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이번 보고회는 청소년들이 정책의 단순 소비자가 아닌 제안의 주체로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적용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이 돋보인다”고 밝혔다.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 현안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국제교류를 지역 정책 개선의 출발점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
강원특별자치도, 나가노현과 2026년 우호교류10주년 맞아 교류 협력강화
강원특별자치도는 일본 나가노현과의 2026년 우호교류 10주년을 앞두고 11월 10일 강릉에서 양 지역의 실질적인 교류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교류 강화를 공식 선언했다.이번 나가노현의 공식방문은 11월 12일 인천에서 열리는 제8회 한일지사회의에 앞서 나가노현이 지방외교의 주요 파트너로 강원을 먼저 방문한 것으로 이번 만남으로 양 지역은 우호 교류에서 실질 협력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을 마련했다.이 자리에서 김진태 도지사는 나가노현 대표단과 △반도체 분야 대학생 상호교류 및 인재양성 △동계올림픽 개최지라는 강점을 활용한 관광·체육 교류 활성화 △지방정부 간 지속 가능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중심으로 미래지향적 교류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아베 슈이치 나가노현 지사는 “도와 우호 교류협력 10주년으로 나가노현을 방문해 주시기를 요청드린다”며 “강원과 나가노는 동계올림픽 개최지로서 경험과 자원을 공유하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도는 미래산업과 나가노현은 새로운 분야 산업에 관심이 많은 만큼 산업을 비롯해 스포츠·관광 협력, 청년층과 교류 등 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방외교 모델을 함께 구축하겠다”고 말했다.김진태 도지사는 일본어로 “아베 슈이치 지사님 일본 전국지사회장이 되신 것을 축하드린다”며 “강원과 나가노현은 10년 전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교류를 시작했다”고 전했다.이어 “나가노현은 동경에서 신칸센으로 1시간, 강원은 서울에서 ITX로 1시간, 산림도 70~80%를 차지, 무엇보다 아베 지사님과 저는 같은 법학전공자라는 공통점이 있다”며 친근감을 표현, 지방 외교협력을 다짐했다. -
고성군, 금연구역 합동 점검·단속으로 쾌적한 환경 조성
고성군이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의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기 위해 금연구역 합동 점검 및 단속을 실시한다.이번 단속은 11월부터 12월 17일까지 6주간 진행되며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확대된 금연구역에 대한 주민 홍보와 준수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고성군은 금연담당자, 보건소 위생팀, 고성외식업지부와 합동 단속반을 편성해 주간은 물론 야간과 휴일에도 단속을 진행할 계획이다.4개조로 편성된 합동 단속반은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를 집중적으로 감시한다.금연구역에서 흡연이 적발될 경우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단, 과태료를 자진 납부하는 경우에는 20% 감경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성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합동 점검·단속을 통해 청정 고성 이미지를 높이고 군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또한, 금연을 희망하는 군민들을 위해 보건소 금연 클리닉을 통해 금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강원특별자치도, CES 2026 혁신상 3개 기업 수상 쾌거
강원특별자치도가 CES 2026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거뒀다.도내 3개 기업이 CES 혁신상을 수상하며 강원도의 기술력을 세계에 알렸다.이번 수상은 강원도와 시군, 혁신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이룬 결실로 평가받는다.체계적인 지원 시스템 구축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강원도는 CES 2025 강원관 운영을 통해 상담 건수 41%, 상담 실적 57%, 계약추진액 43% 증가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미 거둔 바 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강원도는 CES 2026에서 통합강원관을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할 계획이다.3개 시군, 2개 대학, 2개 혁신기관 등 총 8개 기관이 협력한다.김진태 지사는 도내 기업들의 혁신상 수상을 축하하며 강원 기업을 한자리에 모아 전시관을 운영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이를 위해 산업국장을 특사로 파견할 예정이다.내년 강원통합관은 참가 기업 수와 예산, 전시면적 등 모든 면에서 확대될 예정이다.강원도는 이번 CES를 통해 도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강원특별자치도, 8조원 예산 시대 열다…미래 산업 육성 및 민생 안정에 집중 투자
강원특별자치도가 8조 원이 넘는 예산을 확보하며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도는 확보된 예산을 바탕으로 미래 전략 산업 육성, 민생 경제 회복, 그리고 돌봄과 상생의 복지 실현이라는 세 가지 핵심 목표 달성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26년도 당초 예산은 8조 3,731억 원으로, 이는 2025년도 예산 대비 7.3% 증가한 수치다. 특히, 국비 확보 노력을 통해 국고보조금이 4,000억 원 증가했으며, 4년 연속 본예산 지방채 발행 없이 재정 건전성을 유지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미래 전략 산업 육성에는 총 4,558억 원이 투입된다. 반도체 테스트베드 사업과 한국 반도체 교육원 설립을 지원하고,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기반 구축 공사비를 지원하는 등 미래 먹거리 창출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반도체, AI, 바이오 등 핵심 분야 인재 양성 사업에도 1,600억 원을 투자하여 미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민생 경제 활성화에는 2조 3,944억 원이 투입된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융자 자금 지원에 287억 원을 배정하고, 전략 산업 벤처 펀드를 조성하여 민간 투자 생태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농림어가의 소득 증진을 위해 반값 농자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농경지 배수 시설 정비 및 농기계 관련 예산을 확대하여 농업 경쟁력 강화에도 힘쓸 예정이다.청년층을 위한 지원도 강화된다. 청년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정착 지원 사업에 224억 원을 투자하고, 취업 및 창업 활성화를 위한 구직 활동 지원금과 창업 자금 무이자 대출을 제공하여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이 외에도 SOC 확충을 위해 도로, 하천 정비, 도시 재생 사업 등에 예산을 투입하고, 상하수도 예산을 확대하여 도민들의 생활 환경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예산 편성을 통해 미래 산업 육성과 민생 안정, 그리고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
남북9축고속도로 조기건설 촉구 결의대회 개최
남북9축고속도로 추진협의회는 10일 양구군 평생학습관에서 ‘남북9축고속도로 조기건설 촉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남북9축고속도로 추진협의회 10개 시·군의 단체장과 부단체장·기획부서장이 참석해 공동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서명했으며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남북9축 고속도로를 반영할 것을 정부에 공식 요구했다.공동결의문은 남북9축 고속도로가 백두대간으로 단절된 내륙 교통망을 연결해 국가 물류 효율성을 높이고 접경지역의 정주여건 개선·산업 활성화·관광 진흥에 기여하는 국가균형발전 핵심 사업임을 강조했다.또한 경제성 지표만으로 평가하기 어려운 국가안보와 남북 교류·협력의 파급효과를 고려해 정책 결단을 내려줄 것을 국토교통부에 촉구했다.남북9축고속도로는 강원 양구에서 경북 영천까지 총연장 309.5km, 총사업비 14조 8870억원 규모의 광역 간선축이다.2029년 완공 예정인 동서고속화철도와의 교차로 도로·철도 연계 네트워크가 완성되면 내륙 물류 개선과 지역 간 이동시간 단축, 산업입지 선택권 확대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서흥원 양구군수는 “남북9축 고속도로는 접경과 내륙을 함께 살리는 국가 프로젝트로 오늘의 결의가 제3차 고속도로 건설 계획 반영이라는 실질 성과로 이어지도록 중앙정부·국회와 끝까지 협의하겠다”고 밝혔다.협의회는 결의대회 후속 조치로 12월 중 지역 국회의원과 함께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공동 결의문을 공식 전달하고 관계자 면담을 진행할 계획이다.아울러 향후 결의대회와 릴레이 퍼포먼스, 캠페인 광고 등 공동사업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