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한우축제,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나눔으로 빛났다

횡성군자원봉사센터, 축제 기간 유모차·휠체어 대여 수익금 전액 기탁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자봉센터 한우축제 대여 부스 수익금 전액 기탁 (횡성군 제공)



[PEDIEN] 횡성군자원봉사센터가 횡성한우축제 기간 동안 운영한 유모차와 휠체어 대여 부스의 수익금 전액을 횡성사랑 십시일반운동에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탁금은 축제 기간 동안 자원봉사자들이 정성껏 운영한 대여 부스에서 발생했으며 횡성군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축제 현장에는 횡성농협 농가주부모임, 소비자교육중앙회 횡성지회, 자유총연맹 횡성봉사단, 횡성사회복지대학봉사단, 출동봉사단 등 5개 자원봉사단체가 참여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도왔다.

이들은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유모차와 휠체어를 대여하고 현장 안내와 편의를 제공하며 축제를 더욱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한재수 횡성군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이 축제의 숨은 주역으로서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번 기탁이 지역사회에 작지만 의미 있는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지자체의회

교육